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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라운지 글
  • 예하나린
    25.01.20
    좋아, 이거다.
    그래. 데헌부캐의 새 외형을 찾았어! 이제 성형만 하면....
    성형만 하면.....!
    2216
  • A자몽A
    25.01.06
    베른에서 만나용
    베른도 이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구요!
    필터없이도 조명이 좋아서 셀피가 잘 나왔어용~!
    6623
  • mumuEpicseven
    25.01.02
    新年快樂♥︎
    Happy New Year♥︎
    3518
  • 네렘
    25.01.12
    나님 에린이일 때부터 함께한 영안의 셀린 연대기
    첫 월광 영입으로 얻은 영안의 셀린

    이 사진은 내가 영셀을 처음 얻고 했던 셋팅이였다

    당시에 적절한 관통 투구가 없어 고난을 겪는 상황

    23년 2월 17일

    3일 후...

    왕자의 게임 복각으로 관통 투구를 구했다!

    첫 왕자의 게임의 투구는 방방공치치라서

    당시에 라비가 갖고 있었다

    속도는 여전히 258

    23년 2월 20일

    약 3개월 후...

    첫 나만의 장비 이벤트로 영셀의 갑옷을

    맞춤 제작하였다

    이것으로 영셀의 속도는 268이 됐다

    23년 5월 30일

    약 6개월 후...

    기억각인이 S가 되어있었다

    다른 스펙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치확이 100에 도달하기 시작한다

    23년 11월 25일

    다시 6개월 후...

    대격변이 일어났다

    속 21의 관통 반지가 완성된 후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 때도 나만의 장비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투구를 다시 바꿔 속도와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성장세를 꺾었다

    목걸이의 완성으로 종결에 다다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던 때였다

    그리고 내가 그 이전까지 더데를 써서 말해주는데

    더데는 쓰레기 아티다

    윈라 주기 싫으면 차라리 엘리하 나이프를 줘라

    엘리하 쓰면 관통의 극을 볼 수 있게 된다

    24년 5월 13일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291의 속도를 가진 영셀이 완성되었다

    이젠 강신이 되기 전에

    두들겨 맞아 죽었던 시절과 작별하고

    빠른 강신열화로 모두를 지키는

    진정한 호위무사로 거듭되었다

    24년 5월 23일

    그리고 약 5개월 뒤....

    공격력을 약 50정도 올렸다

    어떻게 했냐고? 변환석으로 올렸다

    칼이 속 22짜리였는데 공%로 변환한거였다

    근데 공이 변환 최대치에서 약간 낮게 되어있는걸

    이제야 알아채고 일부분 올렸다...

    나머지는 실패했다

    그리고 월광 5성의 전용장비가 한참 출시되고

    영셀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행동불가 면역을 가진 전용장비의 출시를 기도했다

    다른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모르트가 말도 안되는 상향을 받는 바람에

    영셀의 입지가 완벽히
    1610
  • 촉촉한감자칩
    25.01.18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
    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
    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
    1728
  • 덤비면문다고
    25.01.03
    오늘 받은 스토브 굿즈 인증!
    집에 오니 스토브로부터 온 택배 2개!
    먼저 <보석소녀 엘레쥬 리마스터> 후기 이벤트로 받은 초심자의 책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간단한 게임 설정집입니다.
    초반 부분은 게임 내 튜토리얼 내용들이 있고 중반부부터는 캐릭터들 간단한 소개와 일러스트들이 있네요.
    책 재질은 잡지 같은 데 사용되는 빳빳한 코팅이 되어있군요.
    그리고 마작일번가 11월 접속 이벤트로 받은 장패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장패드가 4종 중 랜덤으로 오는데
    저번 접속 이벤트로 받은 장패드와 동일한 게 왔습니다 ㅋㅋㅋ
    다른 종류의 장패드가 왔으면 어떨까 싶다가도 하나는 실사용, 다른 하나는 소장용 이렇게 쓸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다른 분과 교환도...
    3610
  • A자몽A
    25.01.17
    로생네컷
    레이드 끝나고 깐부 괴롭히기!
    나랑 셀피 찍어줘라 ㅠㅠ
    3116
  • 촉촉한감자칩
    25.01.03
    《겜잡식》 그래픽카드 재앙의 서막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찾아왔습니다, 겜잡식!

    신년을 맞이하는 첫 게임 업계 소식!

    하지만 연초는 역시나 조용하군요.

    주요 소식처들이나 게임 언론들은 2024년 되돌아보기 기사가 대부분인지라, 새로운 소식은 적은 편입니다 ㅠㅠ
    특히 일본쪽 언론은 그냥 신정 연휴로 한 주를 통째로 쉬다보니...
    부럽다!

    그래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금주의 격겜 소식] 아니, 그 ‘킹’이 아닌데? 개 킹받네 정말!

    🦻 [금주의 게임과 장애] 한콘진, 청각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위한 연구 보고서 발표

    🕹️ [금주의 콘솔 이야기] 플스6는 이르면 내년에 만날 수도 있다?

    🎮 [이달의 스팀덱] 12월, 스팀덱으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은?

    😁 [금주의 게임 유머] 파판 13 두 줄 요약 외

    😶‍🌫️ [금주의 스팀 요약] 2024 스팀 어워드 수상작 발표

    🙏 [올해 게이머 목표] 여러분들이 올해에 “반드시 클리어할 게임”이나 게임 목표가 있으신가요?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미쳐버린 RTX 5090 / 5080 가격

    중국에서의 RTX 5000 시리즈 가격과 출시일이 유출되었습니다만,
    미쳐버린 가격에 수많은 게이머들을 경악
    하게 만들었습니다.

    RTX 5090은 18,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2,600달러 / 원화 기준 약 38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4090과 비교했을 때, 거의 45%나 상승한 가격입니다.

    RTX 5080은 9,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1,370달러 / 원화 기준 약 200만 원 정도로 보입니다. 4080에 비해 가격 상승은 적은 편이지만, 그래픽 카드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기억하듯 4080이 그냥 미친 가격으로 출시되어, 차라리 4070을 사거나 돈을 더 모아 4090을 사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던 물건이었습
    5834
  • RTJL별이
    25.01.12
    라이아....좋아하세요?
    오랜만이예용!!
    2111
  • 예하나린
    25.01.20
    좋아, 이거다.
    그래. 데헌부캐의 새 외형을 찾았어! 이제 성형만 하면....
    성형만 하면.....!
    2216
  • A자몽A
    25.01.06
    베른에서 만나용
    베른도 이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구요!
    필터없이도 조명이 좋아서 셀피가 잘 나왔어용~!
    6623
  • mumuEpicseven
    25.01.02
    新年快樂♥︎
    Happy New Year♥︎
    3518
  • 네렘
    25.01.12
    나님 에린이일 때부터 함께한 영안의 셀린 연대기
    첫 월광 영입으로 얻은 영안의 셀린

    이 사진은 내가 영셀을 처음 얻고 했던 셋팅이였다

    당시에 적절한 관통 투구가 없어 고난을 겪는 상황

    23년 2월 17일

    3일 후...

    왕자의 게임 복각으로 관통 투구를 구했다!

    첫 왕자의 게임의 투구는 방방공치치라서

    당시에 라비가 갖고 있었다

    속도는 여전히 258

    23년 2월 20일

    약 3개월 후...

    첫 나만의 장비 이벤트로 영셀의 갑옷을

    맞춤 제작하였다

    이것으로 영셀의 속도는 268이 됐다

    23년 5월 30일

    약 6개월 후...

    기억각인이 S가 되어있었다

    다른 스펙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치확이 100에 도달하기 시작한다

    23년 11월 25일

    다시 6개월 후...

    대격변이 일어났다

    속 21의 관통 반지가 완성된 후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 때도 나만의 장비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투구를 다시 바꿔 속도와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성장세를 꺾었다

    목걸이의 완성으로 종결에 다다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던 때였다

    그리고 내가 그 이전까지 더데를 써서 말해주는데

    더데는 쓰레기 아티다

    윈라 주기 싫으면 차라리 엘리하 나이프를 줘라

    엘리하 쓰면 관통의 극을 볼 수 있게 된다

    24년 5월 13일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291의 속도를 가진 영셀이 완성되었다

    이젠 강신이 되기 전에

    두들겨 맞아 죽었던 시절과 작별하고

    빠른 강신열화로 모두를 지키는

    진정한 호위무사로 거듭되었다

    24년 5월 23일

    그리고 약 5개월 뒤....

    공격력을 약 50정도 올렸다

    어떻게 했냐고? 변환석으로 올렸다

    칼이 속 22짜리였는데 공%로 변환한거였다

    근데 공이 변환 최대치에서 약간 낮게 되어있는걸

    이제야 알아채고 일부분 올렸다...

    나머지는 실패했다

    그리고 월광 5성의 전용장비가 한참 출시되고

    영셀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행동불가 면역을 가진 전용장비의 출시를 기도했다

    다른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모르트가 말도 안되는 상향을 받는 바람에

    영셀의 입지가 완벽히
    1610
  • 촉촉한감자칩
    25.01.18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
    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
    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
    1728
  • 덤비면문다고
    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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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오니 스토브로부터 온 택배 2개!
    먼저 <보석소녀 엘레쥬 리마스터> 후기 이벤트로 받은 초심자의 책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간단한 게임 설정집입니다.
    초반 부분은 게임 내 튜토리얼 내용들이 있고 중반부부터는 캐릭터들 간단한 소개와 일러스트들이 있네요.
    책 재질은 잡지 같은 데 사용되는 빳빳한 코팅이 되어있군요.
    그리고 마작일번가 11월 접속 이벤트로 받은 장패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장패드가 4종 중 랜덤으로 오는데
    저번 접속 이벤트로 받은 장패드와 동일한 게 왔습니다 ㅋㅋㅋ
    다른 종류의 장패드가 왔으면 어떨까 싶다가도 하나는 실사용, 다른 하나는 소장용 이렇게 쓸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다른 분과 교환도...
    3610
  • A자몽A
    25.01.17
    로생네컷
    레이드 끝나고 깐부 괴롭히기!
    나랑 셀피 찍어줘라 ㅠㅠ
    3116
  • 촉촉한감자칩
    25.01.03
    《겜잡식》 그래픽카드 재앙의 서막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찾아왔습니다, 겜잡식!

    신년을 맞이하는 첫 게임 업계 소식!

    하지만 연초는 역시나 조용하군요.

    주요 소식처들이나 게임 언론들은 2024년 되돌아보기 기사가 대부분인지라, 새로운 소식은 적은 편입니다 ㅠㅠ
    특히 일본쪽 언론은 그냥 신정 연휴로 한 주를 통째로 쉬다보니...
    부럽다!

    그래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금주의 격겜 소식] 아니, 그 ‘킹’이 아닌데? 개 킹받네 정말!

    🦻 [금주의 게임과 장애] 한콘진, 청각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위한 연구 보고서 발표

    🕹️ [금주의 콘솔 이야기] 플스6는 이르면 내년에 만날 수도 있다?

    🎮 [이달의 스팀덱] 12월, 스팀덱으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은?

    😁 [금주의 게임 유머] 파판 13 두 줄 요약 외

    😶‍🌫️ [금주의 스팀 요약] 2024 스팀 어워드 수상작 발표

    🙏 [올해 게이머 목표] 여러분들이 올해에 “반드시 클리어할 게임”이나 게임 목표가 있으신가요?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미쳐버린 RTX 5090 / 5080 가격

    중국에서의 RTX 5000 시리즈 가격과 출시일이 유출되었습니다만,
    미쳐버린 가격에 수많은 게이머들을 경악
    하게 만들었습니다.

    RTX 5090은 18,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2,600달러 / 원화 기준 약 38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4090과 비교했을 때, 거의 45%나 상승한 가격입니다.

    RTX 5080은 9,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1,370달러 / 원화 기준 약 200만 원 정도로 보입니다. 4080에 비해 가격 상승은 적은 편이지만, 그래픽 카드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기억하듯 4080이 그냥 미친 가격으로 출시되어, 차라리 4070을 사거나 돈을 더 모아 4090을 사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던 물건이었습
    5834
  • RTJL별이
    25.01.12
    라이아....좋아하세요?
    오랜만이예용!!
    2111
120
환일의 요하네 - NUMAZU in the MIRAGE -
-20%
₩ 25,600
120
환일의 요하네 - NUMAZU in the MIRAGE -
-20%
₩ 25,600
219
프렌치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10%
₩ 16,110
33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45%
₩ 8,520
42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52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63
사니양 연구실 (시크릿 플러스)
₩ 28,500
73
서머 리버스
-5%
₩ 17,000
813
메타 고스트: 더 브레이킹 쇼 (Meta-Ghost: The Breaking Show)
-25%
₩ 14,620
912
칭송받는 자: 흩어져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 DLC 합본팩
-65%
₩ 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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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 DLC 합본팩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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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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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5,600
    219
    프렌치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10%
    ₩ 16,110
    33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45%
    ₩ 8,5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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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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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 63
    사니양 연구실 (시크릿 플러스)
    ₩ 28,500
    73
    서머 리버스
    -5%
    ₩ 17,000
    813
    메타 고스트: 더 브레이킹 쇼 (Meta-Ghost: The Breaking Show)
    -25%
    ₩ 14,620
    912
    칭송받는 자: 흩어져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 DLC 합본팩
    -65%
    ₩ 19,250
    1011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 DLC 합본팩
    -65%
    ₩ 12,250
게임 리뷰

Meta-Ghost: The Breaking Show

  • 한글화 ★★ ★  - 상당히 잘되어 있다. 로그라이크 액션 특성상 기술을 읽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크게 어려움 없이 이해하고 즐겼다. 그래픽 ★★ ☆  -  전투는 3d 쿼터뷰 이면서 크게 나쁜점 없이 무난히 즐길 수 있는 그래픽이다.완성도 ★★☆   -  기술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순했지만 그래도 뽕맛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총평 -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3D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으로, 빠른 전투가 매력적이다. 지능형 메카 몬스터들과의 전투,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통해 흥미진진한 게임 경험을 준다.
  • 진짜 간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었음그래픽 스타일이 개성 넘치고 게임 분위기가 몰입감 제대로 살려줌계속 플레이할수록 새로운 요소들이 나와서 질릴 틈이 없음 이 조합은 어떨까 저 조합은 어떨까하면서 ㅋㅋㅋㅋ개인적으로 보라색 + 빨간색 or 보라색 + 노란색 드라이브 조합이 제일 사기인듯
  • 사이버펑크에 이끌려 (사이버펑크 2077 너무 좋아함) 플레이 해봤는데 기대 이상 재미가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좋아요~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내가 좀 웃기긴 했지만..빠른 전투 템포와 쉬운 조작감으로 컨트롤이 어렵지 않았고,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성장 내용을 그대로 이어가니까 좋았습니다.게임 내 드라이버를 습득하고 강화, 아이템 수집등 육성의 재미까지 있고 게임 3시간 정도하고 만족중입니다. 잘 샀네...이렇게 장비도 맞출 수 있고, 캐릭터도 강해지고 하니 캐릭터한테 애착도 생깁니다.첫판인지 모두 완료하니 캐릭터 3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운영체제(패시브 스킬 트리?)는 공유 되는 것 같습니다. 저거 다 언제 키우나 했는데..저기 앉아 있는 3명중 선택해서 진행합니다. (처음엔 꽁지머리만 플레이 가능)다시 한 번 꽁지머리로 도전보스전들은 나름대로 기믹이 존재하고 친절하게 바닥에 장판을 빨간색으로 잘 표현해 줘서 좋았습니다. 도전하기로 끝까지 클리어 하게 되면 다양한 전리품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평가도 올려야하고 좋아요도 받아야 하고 전리품도 챙겨야 하고, 자연스럽게 도전의식 생기고 다시 도전하고...도전의 욕구가 ㅎㅎ로그라이크 + 사이버펑크  + 육성 + 수집  좋아 하시면 무조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한글화 ★★ ★  - 상당히 잘되어 있다. 로그라이크 액션 특성상 기술을 읽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크게 어려움 없이 이해하고 즐겼다. 그래픽 ★★ ☆  -  전투는 3d 쿼터뷰 이면서 크게 나쁜점 없이 무난히 즐길 수 있는 그래픽이다.완성도 ★★☆   -  기술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순했지만 그래도 뽕맛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총평 -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3D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으로, 빠른 전투가 매력적이다. 지능형 메카 몬스터들과의 전투,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통해 흥미진진한 게임 경험을 준다.
  • 진짜 간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었음그래픽 스타일이 개성 넘치고 게임 분위기가 몰입감 제대로 살려줌계속 플레이할수록 새로운 요소들이 나와서 질릴 틈이 없음 이 조합은 어떨까 저 조합은 어떨까하면서 ㅋㅋㅋㅋ개인적으로 보라색 + 빨간색 or 보라색 + 노란색 드라이브 조합이 제일 사기인듯
  • 사이버펑크에 이끌려 (사이버펑크 2077 너무 좋아함) 플레이 해봤는데 기대 이상 재미가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좋아요~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내가 좀 웃기긴 했지만..빠른 전투 템포와 쉬운 조작감으로 컨트롤이 어렵지 않았고,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성장 내용을 그대로 이어가니까 좋았습니다.게임 내 드라이버를 습득하고 강화, 아이템 수집등 육성의 재미까지 있고 게임 3시간 정도하고 만족중입니다. 잘 샀네...이렇게 장비도 맞출 수 있고, 캐릭터도 강해지고 하니 캐릭터한테 애착도 생깁니다.첫판인지 모두 완료하니 캐릭터 3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운영체제(패시브 스킬 트리?)는 공유 되는 것 같습니다. 저거 다 언제 키우나 했는데..저기 앉아 있는 3명중 선택해서 진행합니다. (처음엔 꽁지머리만 플레이 가능)다시 한 번 꽁지머리로 도전보스전들은 나름대로 기믹이 존재하고 친절하게 바닥에 장판을 빨간색으로 잘 표현해 줘서 좋았습니다. 도전하기로 끝까지 클리어 하게 되면 다양한 전리품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평가도 올려야하고 좋아요도 받아야 하고 전리품도 챙겨야 하고, 자연스럽게 도전의식 생기고 다시 도전하고...도전의 욕구가 ㅎㅎ로그라이크 + 사이버펑크  + 육성 + 수집  좋아 하시면 무조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타 고스트: 더 브레이킹 쇼 (Meta-Ghost: The Breaking Show)액션스토브한글화로그라이트-25% ₩ 14,620
스택랜드 (Stacklands)전략2D마우스만 사용-30% ₩ 6,160
미스트워드 (Mistward)전략귀여운카툰풍₩ 13,500
클리키랜드 (clickyland)전략₩ 5,600
에코즈 오브 더 플럼 그루브 (Echoes of the Plum Grove)시뮬레이션₩ 21,500
디비에이터 (Deviator)액션높은 난이도콘트롤러 지원₩ 9,000
결사전 노래 (Songs of Death)전략스토브한글화꼭 해봐야할₩ 7,800
블랙 하트비주얼 노벨STOVE ONLY꼭 해봐야할-10% ₩ 10,800
천연만화 (Senren * Banka)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애니₩ 36,000
사니양 연구실비주얼 노벨애니풍부한 스토리₩ 25,500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RPG스토브한글화전쟁-45% ₩ 8,520
Looking for Aliens캐주얼2D마우스만 사용₩ 8,900
살아남아라 무도가액션픽셀그래픽2D₩ 5,600
Necroking어드벤처픽셀그래픽2D₩ 5,600
Necrosmith 2어드벤처픽셀그래픽2D₩ 8,900
Necrosmith어드벤처픽셀그래픽2D₩ 3,400
Wall World액션픽셀그래픽2D₩ 7,800
비홀더 3 (Beholder 3)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2D₩ 19,500
비홀더 2 (Beholder 2)어드벤처2D한글화₩ 19,500
비홀더 (Beholder)어드벤처2D한글화₩ 15,500
Q REMASTERED퍼즐₩ 9,900
스노우 브라더스 닉&톰 스페셜 ANNIVERSARY EDITION캐주얼₩ 39,800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 (Sisters: Last Day of Summer)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2D₩ 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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