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해바라기

2019.10.28 00:01 조회수 175



꽃구경 하고있는 앤.


#일상

175명의 독자 님들이 이 게시물을 함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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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s 샌장
    앗, 고마워요.(친절하셔라. 웃고는 손을 흔들어 작별을 고한다.)
    2019.10.28 14:59
  • images 긴린
    @샌장 솔이 꾸벅 숙이면서 문을 열어주었다.
    2019.10.28 14:58
  • images 샌장
    너무 걱정 마세요.(고개를 끄덕이며 웃어보인다. 솔은 영 탐탁치 않지만 제인을 믿어보기로 했다.) 그럼 전 이만 들어가겠습니다.(가볍게 목례를 한다.)
    2019.10.28 14:56
  • images 긴린
    @샌장 그럼내일  사냥갔다오라고 꼭 해주셔야합니더. 진지하게 솔이말했다.
    2019.10.28 14:54
  • images 샌장
    내일은 쉬겠다고 안나간다고 들었습니다만...(그래도 혹시 나간다면 당연히 도울 제인이었다. 슬쩍 앤을 바라봤다가 그간 사냥해온 것들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2019.10.28 14:47
  • images 긴린
    @샌장 이번에 또뭔가요.?(엎드린채 쳐다보는데 너무 한심스러운 주인이다)....에휴.솔은 일어나서 대충 쳐다보다가 피냄새를 확인했다. 어제 그손이 피를머금고있었다.혀를차던 솔이 포션을 꺼내 발라준더.그러면서 제인을보며 말한다.내일사댱도 도와주시는겁니까?
    2019.10.28 14:41
  • images 샌장
    ..아가씨.(진짜 자는건가, 눈앞을 몇 번 휘저어보지만 색색 숨을 쉬며 자는 앤에 기가 차 웃음이 나왔다. 이대로 두고 갔다간 추워서 덜덜 떨 것 같아 다시 업은 채 잠금이 해제되어있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여러차례 왔다갔다 한 탓인지 이제 솔은 소파에 엎드린 채 제 주인을 짜게 식은 눈으로 보고 있었다.)
    2019.10.28 14:33
  • images 긴린
    @샌장  낮준뒤로 슬쩍 내려갔다.앤은 졸린눈을 비비적거리며 서있었다.그러다가 대충제인아 안녕...하더니 집마당 의자에 앉아 잠을자버렸다.
    2019.10.28 14:27
  • images 샌장
    하여튼, 여러모로 몸에 무리가 갔을 것 같으니 푹 쉬도록 하세요.(앤의 집에 다 오자 제인은 주춤하며 몸을 낮췄다.)
    2019.10.28 14:24
  • images 긴린
    @샌장 .....잠든건 부끄러워...하루만쉴거야...
    2019.10.28 14:22
  • images 샌장
    잘 생각하셨습니다.(쉰다는 이야기에 얼굴이 핀다.)요새 통 쉬질 못하셨잖습니까. 이틀째 쓰러져 잠든 채로 집으로 가셨으니까요.
    2019.10.28 14:20
  • images 긴린
    @샌장 .........앤은 반복적으로 생각하다가 슬쩍 웃었다.흐응.그렇구나.앤은 그렇게말하면서 또 웃었다.제인  내일은 사냥 쓀까해....
    2019.10.28 14:17
  • images 샌장
    아가씨라도 아실 줄 아셨는데 의외로 이런 쪽엔 없으시네요.(웃으면서) 제가 아가씨를 잘 도와주는 이유는 하납니다. 아가씨가 저에게 있어 특별하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고는 당신의 일을 도와주는 것도, 조언을 받아가며 당신을 보호해주는 일 또한 없지 않겠습니까.(조금 부끄러운듯 헛기침을 한다.) 아가씨는 모르겠지만 전 많은 변화를 거쳐 이 모습으로 아가씨를 마주하게 된 겁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잘 도와주고 싶고... 뭐 그런 겁니다. 조금 쑥스럽네요.(작게 흠흠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2019.10.28 14:07
  • images 긴린
    @샌장 .....안떨어질거야....하고 붙잡았다.안졸거야....그러면서 잔뜩 졸린눈이다.그리고 검을들어서 또 상처가난건 비밀이다.피가맺허있어서 대충 핱아댔다.앤은 심심해진김에 또 질문하기로했다.졸음을쫒을 요량이였기도했다. 제인.나 궁금한거있어.날 왜이렇게 잘도와주는거야...?물도챙겨주는거봐선  이거....솔이말해준거같은데 맞지?걔도 말없이 물챙겨주었지....무슨소리 들었구나.앤은 더 포근이 안으면서 말을이었다.너가좋아할여자는 좀 부러울거같아.
    2019.10.28 13:57
  • images 샌장
    "아가씨, 많이 힘드세요?"(갑자기 들리는 제 이름에 조심스럽게 질문을 했지만 이미 많이 지쳐보이는 조그마한 앤의 모습에 긴장이 풀리는 듯 했다. 오늘은 짐도 있어 업어가기로 했다. 등을 내주자 폭 올라타는 당신에 마음이 놓이는지 슬쩍 웃고말았다.)"아가씨, 졸면 떨어뜨릴거에요."
    2019.10.28 13:47
  • images 긴린
    @샌장 ...이내마주친 붉은눈은 묘하게 한풀 꺽여있었다.기운이라던지 기분이라던지.그래서 앤은.한숨을쉬다가 제인을쳐다보며 제인아.를말한다.얼굴보니까 좀 화가풀린다.그리고 오래 본모습을 유지하니까 더피곤했다.그래서 어린모습으로 돌아오자마자 제인에게 기댔다.기대기만 해도 잠이솔솔오는거같다.아.또자면안되는데.
    2019.10.28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