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은 이른새벽부터 일어나서
닉스를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계속 침대를 보니 자고있었다.
모든 준비를 다 해놔도 자고있었다.... 피곤했나보다.
앤은 버석마른 입술을 햝으며 자신의 것을 먹었다.
무슨맛인지 역시나 모르겠다....피를 묻혀서 요기하는것도 좋
은선택은 아닌가보다. 좀 우울해점다.
몸을 하루만에 움직이자니 너무 쑤셨다. 각혈됴해서 목이 잔띅 셨다.목이 아프다....온몸이 찌부등하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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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혼내면서 너 미워.미워...(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