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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극] 늙어서 그런가 비가 오면 온 몸이 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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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03:42
조회수 176
(겨우 22살이긴 하다만 스무살이 넘으면서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꼈다. 잠옷 차림으로 복도를 배회하는 그녀.
#역극
#아르노셀
#Mobile
#역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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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8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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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극"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2019.10.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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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50252
안돌아가겠지만 졸리긴하다...( 병든닭마냥 존다
2019.10.0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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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89393
@긴린
입 돌아..가기엔 마족이라 아닌가,
(너를 업고서 제 침대에 눕혀주었다. 방 안에서 나는 달달한 사탕향,
2019.10.0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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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50252
안그래도되는데ㅡ.... ( 그래도 업히고있다
2019.10.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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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89393
@긴린
앤-, 잘거면 침대에서 자.
(잠시 너를 보다가 그대로 업히라며 등을 보이고
2019.10.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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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50252
나 여기서 잘거같아...( 고개가 저절로 떨거지는거같다.)
2019.10.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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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89393
@긴린
만져도 괜찮아. 너무 뜨겁지 않게 해놨으니까,
(불 그 자체보다는 온돌같았다.
2019.10.0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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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89393
@zangkey
어.. 그게 어른스러운거야? 대체 기준이 어떤건지..,
(저도 따라 팔짱을 끼고
어른스럽냐?
2019.10.0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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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50252
예쁘다...( 만저보고싶어서 톡톡 거린다)
2019.10.0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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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26799
(한껏 가슴을 피고 팔짱을 끼며) 어허 내가 얼마나 어른스러운데 말이야 !
2019.10.0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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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89393
@긴린
그러게,
(방을 돌아다니는 불들을 구경하며
예쁘지 않아 앤?
2019.10.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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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50252
체리가 너무 춥긴 했나보다. ( 자신도 불을 둥둥 띄어 보낸다)
2019.10.0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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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89393
@zangkey
.. 그렇게 말하니까, 진짜 아가가 오빠라고 주장하는것 같잖아~
(결국 웃음 터트리며
@긴린
.. 아아, 그 표정 상당히 마음 아픈데.
(조용히 불을 다루며
2019.10.0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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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50252
.........( 애잔하듯 쳐다본다)
2019.10.0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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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26799
아이..누아 누안대... 누아 봐도 내아 오바야..( = 아니..누가..누난데....누가 봐도 내가 오빠야.. )
2019.10.0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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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89393
@긴린
생각해보니 마법을 쓰면 될 일이었어.
(이제 알았다는 듯 토끼 눈을 뜨고
2019.10.0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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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역극"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너를 업고서 제 침대에 눕혀주었다. 방 안에서 나는 달달한 사탕향,
(잠시 너를 보다가 그대로 업히라며 등을 보이고
(불 그 자체보다는 온돌같았다.
(저도 따라 팔짱을 끼고
어른스럽냐?
(방을 돌아다니는 불들을 구경하며
예쁘지 않아 앤?
(결국 웃음 터트리며
@긴린 .. 아아, 그 표정 상당히 마음 아픈데.
(조용히 불을 다루며
(이제 알았다는 듯 토끼 눈을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