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약(포션) 덕후. 정식 제조 자격은 없다.
보라색 양갈래 곱슬머리에 고양이 눈, 동그란 안경
약 이야기가 나오면 양 볼을 붉히며 신나한다.
늘 새로운 약에 대한 갈망이 있고,
사람들을 통해 전해지는
약 제조법에 관심이 많다.
그로 인해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항상 나타난다.
( -> 사람이 많은 브리크리덴에 거처를 두고 있다.)
그림과 같은 약 가방을 항상 들고다니며
그 속에는 정체와 효과를 모를
포션들이 들어있다.
( * 추후 이미지 추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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