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 친구

2019.10.03 14:11 조회수 243

언제나 식사가 되거나 나이가 차서 죽거나 .


그게 앤에게 친구 단어였다.







이제 식사가 안되는 애가 나타난걸까? 

기대해도 되는거야?




닉스와 친구가 되었다.



#아르노셀그림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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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s 판정하는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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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09:33
  • images 긴린
    @zangkey  설정을 너무 잘하셔서 그래요 ㅠㅠ
    2019.10.04 06:41
  • images zangkey
    @긴린 //앗..!!꼭보러갈게요 ㅠㅠ 항상 너무 감동이에욧//
    2019.10.04 05:23
  • images 긴린
    @zangkey 부분 만화로 그려봤어요. 애내 캐미가 재밌는듯.
    2019.10.04 03:51
  • images 긴린
    @zangkey  ( 잘게 잘린걸 포크로 찍어 먹으면서) 우연? 그게 우연이였다고?
    2019.10.04 02:37
  • images zangkey
    그건 아니야 ! 우연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방긋 웃으며 나이프로 한조각 잘라 쥐어준다)
    2019.10.04 01:53
  • images 긴린
    @zangkey  다들렸다고??( 놀란 앤) 친구니까 당연한거야??
    2019.10.04 01:13
  • images zangkey
    친구니까 당연하지! 그리고 다들리던데??
    2019.10.04 01:07
  • images 긴린
    @zangkey 그리고 궁금했는데 내가 사냥 하던곳은 어떻게 안거야? 분명 인기척 없는데서....했는데.
    2019.10.04 00:51
  • images 긴린
    @zangkey .....(의아한듯 닉스를 쳐다본다) 왜 이렇게까지 도와주는거야?
    2019.10.04 00:40
  • images zangkey
    흠..곤란한걸.. (긁적대다가) 우리 함께 찾아 보도록 하자!
    2019.10.04 00:38
  • images 긴린
    @zangkey  ( 앤의 고민이 깊어진다) 거의 없는 편이야.
    2019.10.04 00:27
  • images zangkey
    허기를 채워줄만한 다른 식사는 없을까?
    2019.10.04 00:26
  • images 긴린
    @zangkey  속이고 속이고 더 먹기위해 하는게 사실 좀 피곤해.
    2019.10.04 00:20
  • images 긴린
    @zangkey ( 뜨끔) 이렇게 먹는건 너무 힘들어..
    2019.10.03 23:51
  • images zangkey
    혹시 그친구가 뭔가 눈치챈거 아닐까?? (눈웃음을 짓는다)
    2019.10.03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