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부 등록] 가르엔 칼멘토, 이 전쟁에 참가 해보겠습니다.

2019.09.25 07:12 조회수 499


가르엔 칼멘토 인사 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르노셀그림

499명의 독자 님들이 이 게시물을 함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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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s 1242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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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07:04
  • images WATERS1991
    [테스 스레이미브]

    "그대의 칼날에는 언젠가 소리도 가를 날카로움이 깃들겠지요. 신의 이름과 가호, 그 축복과 성스러운 말씀과 복음의 거룩함으로 당신의 어깨 위에 신과 신비함의 인도함이 있기를."
    2019.09.25 15:11
  • images 125050252
    귀여운 꼬마야 안녕
    2019.09.25 14:21
  • images 1747741
    아 용병~? 러스티네일이라고 들어본적 있나? 아님 말고. 흠흠 그래. 성기사지망생이라고? 그 꼰대 집단에 돌아가는건 좀 아깝지 않나? 내 저번에 시리앙마르에 갔을 때 만난 성기사란 작자들은 화염 신의 신자가 아니면 사막 한복판에서 물 한모금도 안내어주는 꼰대들 밖에 없었단 말이지. 자기들이 지급받는 수통은 화염신의 축복을 받은 금속을 벼려내 만들었기 때문에 그 안에 담은 물은 성수라나 뭐라나 그러면서. 안주더라고
    (소년의 불쾌한 기색에는 아랑곳않고 자기 할말을 계속하며) 그래서 그 자리에서 화염신의 세례를 받고 신자가 된 다음에야 물을 얻어 마실 수 있었지.... 참... 

    아... 내가 너무 내 이야기만 했군 그래 허허허. 대신 다음에 만나면 우리 풋내기 용병께 술이나 한잔 사지. (만나서 즐거웠다는 듯이 어께를 툭툭 두들기며)
    2019.09.25 11:48
  • images 24946436
    나약한 연습생이군..
    2019.09.25 09:01
  • images 70963949
    아직 전쟁을 시작 하지 않았으니 정중하게 지켜보겠다...
    2019.09.25 08:47
  • images 라인그램
    아르노셀의 인간따위....지상에서 지워주겠다...
    2019.09.25 08:35
  • images 124223986
    그대의 용기에 후한 금액을 쳐드리죠 후후
    2019.09.25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