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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논란이 있던것도, 사고가 있던것도 아니에요. :) 그저 최근 너무 풀린 기분에, 스스로 자기만족에 빠져 그림들에 허술해졌단 생각이 심해졌네요. 좀 더 낫고 높은 퀄리티의 그
아무 탈 없이 잘 이겨내고, 원하는 바의 성취를 얻기를 바라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