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진짜 책으로 인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귀엽고ㅠㅠ 두 딸을 모델로 했다고 하니 더 귀염뽀작하고.. 저도 예전에 어렸을 때 그런 책 있었거든요. 언니 이름이랑 제 이름으로 동화책을 만들어서 꽤 오래 소중하게 보관했던 기억이 있네요. (출판사의 문제일지 저는 남동생으로 둔갑했지만요 ㅠ) 심지어 친구분이 직접 그려줬다면 얼마나 소중할지ㅠㅠ 그 소중한 작품 공유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그리고 괜찮으시면 얼른 2편..(결론)
너무 귀엽고ㅠㅠ 두 딸을 모델로 했다고 하니 더 귀염뽀작하고..
저도 예전에 어렸을 때 그런 책 있었거든요. 언니 이름이랑 제 이름으로 동화책을 만들어서 꽤 오래 소중하게 보관했던 기억이 있네요. (출판사의 문제일지 저는 남동생으로 둔갑했지만요 ㅠ)
심지어 친구분이 직접 그려줬다면 얼마나 소중할지ㅠㅠ 그 소중한 작품 공유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그리고 괜찮으시면 얼른 2편..(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