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04:19 조회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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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위에서 시원하게 누워서 옆에 앉은 할머니가 수박을 줄 거 같은 느낌..!2019.07.01 06:1324946557
저도 어제 쉰잡채로 더위에 무쳐질뻔 했어요ㅜㅜ 그림으로 표현 완전 잘하신당!!2019.07.01 01:45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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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곳이 없다니요 ㅠ 아니에요........ 저희도 맛있는 만두가 되는 길이 있습니다....2019.07.01 00:3224946558
쓸모가 없다뇨 ㅠㅠ 그림으로 이렇게 존재 뿜뿜인데..!2019.06.30 19:02라인그램
더워더워....오늘 집밖으로는 한발자국도 안 움직이려 했지만, 더워서 아이스크림 사러 나갑니다. ㅜ.ㅡ2019.06.30 07:4824946433
그래도 오늘은 좀 낫네요!2019.06.30 07:2624946434
숨막히네요 ㅎㅎ 그림보며 참을게요2019.06.30 05:41생딸기라떼
저도 딱 이 그림 느낌ㅋㅋㅋㅋ 진짜 덥네요... (ㅇㅅㅇ)2019.06.30 05:01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