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6 14:06 조회수 104
우물쭈물하다가...
연휴 내내 TV만 보다가...
결국
골목식당으로 끝낼 줄 내 이미 알고 있었다.
과거의 나와 면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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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6521
◑ㅁ◑ 제 이야기인가요2019.02.07 07:38
우물쭈물하다가...
연휴 내내 TV만 보다가...
결국
골목식당으로 끝낼 줄 내 이미 알고 있었다.
과거의 나와 면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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