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scale Journey

작가

49호
아티스트 49호

 “인간의 악의(惡意)는 무엇을 겪었느냐가 아닌, 무엇으로 보이는가로 정의된다.”

        기억을 잃어버린 전사, 불의에 더럽혀진 소녀, 운명을 거부한 흡혈귀…….
그들의 만남과 함께 운명의 물레바퀴가 돌아가며, 도탄에 빠진 도시는 점차 야수와 인간의 싸움터로 변해간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이 싸움 끝에 남는 것은 인간의 이성인가, 아니면 야수로서의 본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