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하아...-"
탁탁탁, 거침없이 계속 달리는 한 소녀.
"거기서!"
누군가 소녀한테 소리를쳤다. 하지만 그사람은 소녀를 잡기위한듯 죽을듯이 쫒아갔다.
소녀는 계속계속 달리고 달리고. 결국 어느 숲에 몸을 숨겼다.
소녀는 중얼거렸다.
"...여기면, 모르겠지?"
소녀는 큰 나무 뒤에 숨었다. 그리곤, 천천히 잠에 들었다. (이제부터 소녀 시점입니다)
아, 자면 안돼는데...
"...?"
나는 어딘가에서 눈을 떴다. 따뜻하게 느껴진다... 마치 누군가 날 집에 대려왔다는듯.
"여긴..."
나는 부스스 일어나보니 누군가의방에 있었다.
나는 살짝 당황했다. 여긴 어디고, 나는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니...
일단 주위를 둘러봤다.
약품과 연구에 관한책들... 그리고 나는 어느 책을 찾았다...
책이라기에 보단... 일기장 같다.
나는 갑자기 옆을 슥 봤더니, 거울이 있었다.
나는 거울을보곤 놀랐다.
"이,이게 뭐야..?"
내 한쪽눈이.. 이상하게 되있다..
달그락, 철커덕..
누군가 오고있었다.
나는 어떻게 하지?(선택지를 골라주세요.(?))
<선택지>
1.일단 침대밑에 숨자. 그리고 나가면 여기서 탈출을 하자!
2.여기로 오고있는 사람하고 결투를 한다.
#역극